2011년 08월 27일
김성근 감독과 두산은 최고의 궁합

김성근 감독의 다음 구단 행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NC를 비롯해서 여러 구단과 궁합에 대한 애기들이 많이 있다.
LG나 롯데도 말이 많은데..
성적이 안 나오거나 신규 구단에서 김성근 감독 만큼 매력적인 감독을 찾기도 힘들 듯 싶다.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김성근의 다음 행보에 많은 관심을 가지며 어떤 구단을 갈까? 하는 글은 많은데
그 중에 두산행을 예견하는 사람을 보지 못해서이다.
NC를 제외한 기존 구단 중에서
두산이 김성근 감독, 구단 모두 가장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1. 라이벌팀 감독이 온다????
김응룡 감독이 해태에서 삼성을 넘어온 과거가 있기 때문에
김성근 감독이 SK에서 두산으로 넘어가는 것도 큰 문제는 아닐 듯 싶다
2. 김광수 대행 감독??
현재 두산의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아서
김광수 대행 감독이 "대행" 을 빼고 정식 감독으로 가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다.
3. 분위기 조성
어수선한 두산 야구단을 카리스마으로 잡을 수 있는 감독은 그리 많지 않을 듯
김성근 감독의 두산 야구
투수 : SK 투수 운영과 비슷할 듯
선발보다는 계투진이 강한 두산 입장에서는
그와 비슷한 경험을 가진 김성근 감독이 괜찮을 듯
구슬 서말이라도 꿰야 보배
우리나라에서 제일 투수진을 잘 꿰술 있는 감독은 김성근 감독일 뿐
선동열 감독의 블록 쌓기 처럼 딱딱 정형화된 감독이 아닌
김성근 감독은 유기적인 투수운영을 할 수 있는 감독인 듯
그래서 오히려 기아 같이 선발이 강한 팀은 오히려 김성근 감독의 매력이 반감될 듯
타자 : ?????????????????????
개인적으로 상상 했던일인데
김성근 감독이 두산으로 간다면 어떻게 타자 운용할까이다.
김동주, 김현수를 비롯 괜찮은 장거리 타자부터
발빠르고 센스 있는 선수들도 많은 두산에서 어떤 모습일까?
2007년 SK에 처음 부임했을 때의 운영과 비슷 할 듯.
상대방 투수에 맞는 맞춤형 조합으로 나갈 듯
현재 빈약한 타선을 노장을 메꾸고 거의 고정된 SK타순이 아닌
07,08년 처럼 매 경기마다 다른 조합을 갖출 듯
현재 그렇게 다양한 타순을 짤 수 있는 두산이 유일 할 듯
농담삼아 타자만 보면 괜찮은 1.5군팀 2개 만들 수 있는 팀이 두산이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우승 앞에서 무릎 꿇었던 두산과
가장 다양한 조합으로 투수운영, 타자운영을 할 수 있는 두산
이 2가지면을 볼 때
김성근 감독과 두산
김성근 감독의 두산행은 최고의 궁합일 듯
그렇게 되면 또다른 신화가 만들어질 지도......................
P.S
우승이 목적이라면
김성근 감독과 두산은 최고의 궁합일 듯
이기는 야구보다는 재미난 야구를 원한다면
김성근 감독의 두산행은 힘들겠지만요..^^
# by | 2011/08/27 23:30 | 트랙백 | 덧글(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