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과 두산은 최고의 궁합


김성근 감독의 다음 구단 행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NC를 비롯해서 여러 구단과 궁합에 대한 애기들이 많이 있다.

LG나 롯데도 말이 많은데..


성적이 안 나오거나 신규 구단에서 김성근 감독 만큼 매력적인 감독을 찾기도 힘들 듯 싶다.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김성근의 다음 행보에 많은 관심을 가지며 어떤 구단을 갈까? 하는 글은 많은데

그 중에 두산행을 예견하는 사람을 보지 못해서이다.


NC를 제외한 기존 구단 중에서

두산이 김성근 감독, 구단 모두 가장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1. 라이벌팀 감독이 온다????

 김응룡 감독이 해태에서 삼성을 넘어온 과거가 있기 때문에

 김성근 감독이 SK에서 두산으로 넘어가는 것도 큰 문제는 아닐 듯 싶다


2.  김광수 대행 감독??

 현재 두산의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아서

 김광수 대행 감독이 "대행" 을 빼고 정식 감독으로 가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다.


3. 분위기 조성

 어수선한 두산 야구단을 카리스마으로 잡을 수 있는 감독은 그리 많지 않을 듯




김성근 감독의 두산 야구

 투수 : SK 투수 운영과 비슷할 듯 

         선발보다는 계투진이 강한 두산 입장에서는

         그와 비슷한 경험을 가진 김성근 감독이 괜찮을 듯

     구슬 서말이라도 꿰야 보배

          우리나라에서 제일 투수진을 잘 꿰술 있는 감독은 김성근 감독일 뿐

          선동열 감독의 블록 쌓기 처럼 딱딱 정형화된 감독이 아닌

          김성근 감독은 유기적인 투수운영을 할 수 있는 감독인 듯

          그래서 오히려 기아 같이 선발이 강한 팀은 오히려 김성근 감독의 매력이 반감될 듯


 타자 : ?????????????????????

          개인적으로 상상 했던일인데

          김성근 감독이 두산으로 간다면 어떻게 타자 운용할까이다.

          김동주, 김현수를 비롯 괜찮은 장거리 타자부터

          발빠르고 센스 있는 선수들도 많은 두산에서 어떤 모습일까?

          2007년 SK에 처음 부임했을 때의 운영과 비슷 할 듯.

          상대방 투수에 맞는 맞춤형 조합으로 나갈 듯

          현재 빈약한 타선을 노장을 메꾸고 거의 고정된 SK타순이 아닌

          07,08년 처럼 매 경기마다 다른 조합을 갖출 듯

          현재 그렇게 다양한 타순을 짤 수 있는 두산이 유일 할 듯

          농담삼아 타자만 보면 괜찮은 1.5군팀 2개 만들 수 있는 팀이 두산이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우승 앞에서 무릎 꿇었던 두산과

가장 다양한 조합으로 투수운영, 타자운영을 할 수 있는 두산




이 2가지면을 볼 때

김성근 감독과 두산

김성근 감독의 두산행은 최고의 궁합일 듯


그렇게 되면 또다른 신화가 만들어질 지도......................


P.S

 우승이 목적이라면

 김성근 감독과 두산은 최고의 궁합일 듯

 이기는 야구보다는 재미난 야구를 원한다면 

 김성근 감독의 두산행은 힘들겠지만요..^^

by 하얀크림 | 2011/08/27 23:30 | 트랙백 | 덧글(10)

2011 야구판 예상 (SK 한국시리즈 무난할 듯)

1.SK

짐 매그레인 5승 이상 시 : 최소한 한국시리즈 진출


짐 매그레인만큼 언급 없는 용병도 없을 듯

5승만 해도 SK 한국 시리즈 진출 할 듯

정규시즌 4위 해도

한국시리즈는 올라갈 듯 싶네요

우승은 "?" 이지만

SK는 정점은 올해일 듯

김성근 감독이 재계약하더라도




2.삼성

가코 120 타점 이상시 : 최소 한국시리즈
가코 80 타점 이상 시:  최소 가을야구

가코가 시범경기에서 홈런도 뻥뻥 쳤지만

중장거리형 타점기계만 되도 성공 할 듯

삼성이 원하는 위압감있는 홈런타자라기보다는

타점머신이 되는게 가코에게 어울릴 듯

신문 보면 다들 삼성이 과소평가 하는지 이해가 안 감



3.두산

두 용병 합작 20승 이상시 : 최소 한국시리즈

두 용병 합작 10승 이상시: 최소 가을 야구


용병 한 명의 빠른 교체가 오히려 날 듯

두산은 정규시즌 우승 해야 한국시리즈에서도 우승 할 듯

최근 몇년간 한국시리즈 직행을 못해서

우승을 못한 듯



4.롯데

두 용병 합작 25승 이상 시 : 최소 한국시리즈

두 용병 합작 15승 이상 시 : 최소 가을 야구


용병 투수 2명 있는 팀에서

2명 모두 평균 중박 이상 되는 팀은 롯데랑 기아 인 듯

그 중에도 롯데 용병 투수들은

최소한 7승 이상 할 수 있을 듯 싶은데

계투와 수비만 받쳐준다면




5. 기아

두 용병 합작 20승 이상 "AND" 이범호,김상현,최희섭 합작 300타점 : 최소 한국 시리즈

두 용병 합작 20승 이상 "OR" 이범호,김상현,최희섭 합작 300타점 : 최소 가을 야구

좀 힘들겠지만

2009년에 실제로 일어났으니

2011년에 안 일어난다는 보장은 없지만

20승과 300타점 안하면 우승 못 할 듯

그리고 기아가 진정한

외인 구단 포스

좋은 선수들은 많지만 선수층이 얇다는 거

부상 없다면 가을야구도 손쉽겠지만

말이 쉽지


지명타자 왜 김상현은 안 쓰지?

무릎도 안 좋은데



6.LG

두 용병 합작 25승 이상 AND 박용택 120타점 이상 시 AND 이대형 출루율 4할 2푼: 최소 한국시리즈 진출

두 용병 합작 20승 이상 AND 박용택 100타점 이상 시 AND 이대형 출루율 4할 : 최소 가을 야구


이대형은 9번으로 돌리는게 낫지 않을까나?

박용택의 지명타자 전환한만큼 홈런 증가도 원하지만

타점도 많이 올려줬으면 좋겠네요




요약

SK는 4등 해도 한국시리즈 간다. 어떻게든 한국시리즈는 가는데 우승은 모르겠다. 올해가 SK 정점의 해 일듯

삼성은 가코 역활에 따라 성적이 좌우 할 듯. 신인감독이지만 워낙 기본은 하는 팀이니 가을야구는 무난 할 듯

두산은 가을야구는 무난하지만 한국시리즈  우승하려면 정규시즌 1등 해야 할 듯

롯데는 선발,공격은 좋은편인데, 중간,마무리,수비가 문제 인듯 그래도 기아,LG보다 나으니 삽집만 안하면 가을야구

기아는 두 용병, 이김최 모두 포텐셜 터지면 우승도 가능 2009년에도 가능하니 2011년에도 가능할 수도 있겠지.. 있겠지

LG는 용병 박용택 이대형 포텐셜 터지면 무난히 가을 야구 할 텐데... 무난히 포텐 터지지 않는게 문제지



한화,넥센은 가을야구 힘들 것 같아서 패스 

by 하얀크림 | 2011/04/02 10:36 | 트랙백 | 덧글(9)

만추 무채색은 누구나 어울리지만 무채색으로 매력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사람은 특별하다



무채색은 누구나 어울려

럭셔리는 거리에 흔해 빠진 말

중요한 건

Hot 한가? 아닌가?



하지만

무채색마저 아름답게 한 사람이 있으니

그 이름

탕웨이




만추를 본 이유는 단 한가지

탕웨이

탕웨이

탕웨이


영화 광고 속에 그녀는 너무나 매력이어서

영화를 봤죠


네이버 평점은 엉망이고

재미없다는 후기가 난무하지만


탕웨이가 나오기 때문에

그냥 봤다.


고등학교 때 읽었던

"무진기행"

을 떠올릴 만큼 안개의 도시 시카고에서

안개가 만큼 뿌연 사람들과 이야기


감독이 무슨 생각으로 만든 알겠지만

너무나 뿌옇게 만든 이야기들이

보던 사람을 허탈하고 애매모호하게 만든다


여기서 강약 조절은

탕웨이의 미묘하게 흔들린 눈빛

탕웨이의 미묘하게 흔들린 손끝

탕웨이의 미묘하게 흔들린 표정


거기서 강약 조절을 느껴야 할 만큼

힘을 뺀 화면을 봐야겠지만


배경음, 비소리, 자동차 지나가는 소리, 발자국 소리

소리에 주의깊게 들으면

감독이 소리에 많은 신경쓴 것 같다.


새벽엔 안개 많이 낀날

버스에서 이어폰 끼고

오디오북을 들은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영화였다.


탕웨이를 좋아한다면 추천하겠다.




무채색은 누구나 어울리지만

무채색으로 매력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사람

그런 특별한 사람


탕웨이


파란 치만에 하얀 스웨터를 입고 화려한 귀걸이도 예쁘지만

치자색 코트에 고등색 목돌이에 무표정한 그녀..(위 사진)

그런 그녀에게도 매력을 느끼게 하는


탕웨이



요약

탕웨이의, 탕웨이에 의한 ,탕웨이에 위한 영화..

매력적인 무채색으로 가득 채운

동양화 같은

만추... 








======================스포일러=======================



1.왕징이 애나 남편을 죽이지 않았을까?

애나가 먹었던 사진.. 그 속에 남자는 왕징 아닌가?

보는 내내 왕징이 죽이고

애나가 누명쓴거라고 생각했는데

애나도 정신없이 그냥 도망쳤다고 하고

왕징이 돌아올거라는 대사가..

왕징이 죽였을 거라고 계속 생각함




2.훈은 중국어를 할 줄 알았을까?

훈을 알고보니 중국어과 나오지 않았을까?

하오

화이

유령의 시장에서 나눈 대사

그리고 장례식장에게

왕징과 주먹으로 나눈 인사

난 훈이 중국어를 할 줄 알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3.피 묻은 옥자 가방속에 대체 뭐가 있을까?

처음에는 가방속에 옥자의 머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훈이 급히 다시 옥자에게 전화한 거보니

옥자의 머리는 아닐 듯

피 묻은 가방 안에는 뭐가 있을까나?



4.훈은 어떻게 됐을까?

경찰에 잡혔을까?

애나의 뚫어지게 경찰차를 봤다

만약 잡혔다면 훈이 경찰에 잡힌 걸 보지 않았을까?

이건 그냥

다시 잘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차라리 매듭짓지 않고 그렇게 끝난게 좋은 듯 




나만의 "하오" 장면



*유령의 시장거리에서 나눈 애나와 훈의 대화 장면

훈이 중국어를 모르거라고 생각하고

애나가 자기 이야기를 계속 애기하고

훈은 맞장구를 "하오","화이"로 대답해주는

나에게는 그 어느 장면보다 뜨거운 장면인듯

마지막에 키스하는 장면보다

거기서 나누는 눈으로 하는 대화는

명장면인듯


그외

* 저 사람이 내 허락도 안 맡고 내 포크를 썼단 말이야

 애나에게 왕징의 사과를 듣도록 유도하는 장면

 우습기도 하지만 영화의 중요한 포인트


* 난 이미 지쳤어 우리 이제 헤어져. 난 당신을 아직도 사랑해요

 범블카 타다가 헤어지는 여인들 보며서

 자기 나름대로 성우처럼 입을 맞추어 하는 이야기들

 나중에(?) 나도 애인 생기면 해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 장면

 애나의 자신의 이야기를 하도록 했던 중요한 장면




나만의 "화이" 장면

*뜨금없는 춤 장면

 위에 헤어지는 여인들이 뜨금없이 춤을 추네

 그렇다면 이 다음은 좀 따뜻하고 재미난 이야기로 이어질 줄 알았는데

 뜨끔없이 애나가 막 도망치면 뿌연 영화는 그냥 이어지네

 진짜 뜨금없는 장면


*당신 왜 허락도 안 받고 포크를 썼어요?

 탕웨이를 좋아했지만 여기서 탕웨이가 더 폭팔할 듯한 연기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그렇게 듣고 싶었던 왕징의 사과

 폭팔할 듯 말듯한 애나

 좀 더 폭팔적으로 연기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미묘한 연기는 잘 했는데. 여기서는 더 강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음





내가 만추 재미나게 봤나? 안 봤나? 포인트는

마지막에 애나가 식당에서

커피2잔과 케익을 두고

훈을 기다리는 장면에서

오른쪽에 애나가 기다리며서

왼쪽에 크레딧을 올라갔지만


크레딧을 신경 안 쓰고

작은 소리에도 혹시나 훈이나 하는 탕웨이를 지켜봤다면

매우 재미나게 보셨다고 생각해요


제가 계속 탕웨이면 지켜봤기에..^^




무채색마저 아름답게 표현하는 배우

탕웨이



한줄 요약

탕웨이 하오 하오 하오

by 하얀크림 | 2011/02/19 22:27 | 트랙백 | 덧글(4)

백야행. 원작이 있어서 빛을 못 본 소름끼치도록 재미난 백야행 (스포일러 있음)



백야행

케이블 티비 에서 최신 영화라고 해서

심심풀이로 시작했는데

정말로 재미난 영화

마지막은 정말 대단한 영화다

왜? 영화관에서 안 봤지? 하는 후회가 드는 영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봤을까? 하는 생각에

인터넷을 둘러보니

악평이 대세

거의 다 소설이나 일본 드라마에 비해서

워낙 짧은 러닝타임에 많은 걸 보여 주려다가 충분이 내용 전달을 못했다는게

많은 분들의 평가


그렇다면 아무런 사전 지식 없는 사람

즉 저는 왜 이렇게 백야행을 재미나게 봤을까?

왜냐하면

마지막 한 장면 때문이다

온 몸에 힘이 빠지고

소름이 쫙 돋을만큼





======================이제부터 스포일러===================================================



그 한 장면은 무엇인가?

고등학생 손예진과 고수가 교복입고

어떤 운동장에서 만나서

플로이드 카메라 찍는 모습으로 끝을 낸다

여기서 핵심은

사진에 나온 손예진의 웃는 모습

손예진의 웃는 모습을 보고

소름이 돋고 온 몸에 힘이 빠졌다

손예진이 예뻐서?


아니 그 웃음은

영화 내내 이어지는 미호의 가식적인 웃음이 연상이 되서이다.


그 장면 이전까지

나는 한번도 손예진과 고수의 나름대로(?) 사랑에 대해서는 의심 하지 않았지만


손예진의 그 웃음은


과연 손예진이 고수를 사랑했을까?

아니면 그 이사에게 보내는 웃음과 같이 남자를 이용하기 위해서였을까?

하는 의문을 가진채

끝을 낸다.



머리속에서 손예진과 고수는 사랑했다는 전제하에 있었던 장면들을

손예진이 고수를 이용했다고 생각하고 다시 생각해보니

더 무서워진다.


a. 손예진 고수 사랑했다.

b. 손예진이 고수를 이용했다.



1. 횡단보도 앞에서 손예진이 고수를 만나고 나서 핸드폰 던지는 장면

 a.둘의 사이를 알 수 있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서라고 생각했는데

 b.고수가 빌딩 옥상에서 떨어지는 장면과 겹쳐지며서 이용하고 죽이려는 거의 암시 아닐까?


2. 어린 고수가 아버지를 죽이자 어린 손예진이 고수에게 했던 말

 "니가 안 죽이려고 해도 내가 죽이려고 했어....."

 a.아버지를 죽인 어린 고수를 위로 하려고 했던 말 같았는데

 b.마지막에 옥상에서 떨어진 고수에게 다가간 손예진의 눈빛은
 
 "니가 (스스로) 안 죽으려고 해도 내가 죽이려고 했어...."

 이런 느낌이 아니련지?


3. 고수가 죽인 시체가 발견하자 손예진이 고수 집에 찾아가 문을 두고 하는 이야기들

 a.손예진이 얼마나 고수를 사랑하는 지 알 수 있던 장면인데

 b.손예진이 고수를 사랑안했다면 강간당했던 이사 딸을 알몸으로 위로 했던 장면과 겹치며서

    그렇게 사람을 절실한 모습으로 속인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마지막으로

 죽어가는 고수를 두고

 니케상을 옆에 두고 에스커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손예진의 모습



니케는 승리의 여신을 뜻한다.


즉 에스커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손예진의 모습, 특히 흔들리는 눈가..

 a.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픈 모습이라고 생각했는데

 b. 자신의 계획을 완성시키고 계층상승(?) 성공의 모습 성취감이 나오는게 아닐까?



마지막으로

 자신을 돈을 판 어머니를 죽인 여자가

 자기를 성폭행한 자의 아들을 사랑하고 용서할 수 있을까?





정리하면

 이 영화보며서 정말 궁금한게

 1.비서(이민정)는 왜 이렇게 이사를 충성을 다할까?

 2.한석규의 아들은 어떻게 죽은 걸까?


정말 짧은 러닝타임이라 중간 중간 답답한 면도 있었지만


그 외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할 수 있는 영화였다.



사전지식 (소설, 일본드라마에 대한 지식)이 있던 사람은

그 안에서만 바라보니 재미가 없을텐데

나 같이 전혀 사전지식 없던 사람에게는 너무나 재미난 영화였다



손예진은 정말 고수를 사랑했을까?


마지막의 손예진 웃는 모습을 보고

단지 손예진이 고수를 이용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독은 사랑? 이용? 어떤 걸 생각하고 찍었을까?

손예진은 사랑? 이용? 어떤 걸 생각하고 찍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많이 남은 영화였다.



인셉션만큼

열린 결말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한줄 요약

 재미난 영화였지만 원작 소설 드라마의 빛에 가려진 정말 백야행 같은 백야행 영화였다

by 하얀크림 | 2010/11/17 13:26 | 트랙백 | 덧글(6)

스마트폰 구매 할 때 팁 몸에 사리 생길때까지 기다려라~

1월에 출시된 모토로이를 보면


출시 3~4개월 이후 : 4.5만+3무

출시 4~5개월 이후 : 3.5만+3무


이런 추세를 볼 때

갤럭시A, 디자이어는 아이폰 출시 이후 8월 쯤에야 4.5만+3무

시리우스도 아이폰 출시 이후 8월쯤에야 3.5만+3무



아이폰3GS는 현재 각 대리점에 있는 것들 모두 회수해서 본사로 모으고 있다고 하네요

루머A, 모두 리퍼폰으로 사용된다는 말도 있고

루머B. 모두 모은 다음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싸게 단박에 재고처리한다는 말도 있다는데


확실한건 아이폰3GS 현재 구매 조건이

아이폰4 나오기전까지는 더 좋아지기 힘들 듯 싶네요


사려면 지금 사시고

기다리려면 아이폰4나올떄가지 기다리는게 좋을 듯 싶네요



최고의 스팩 휴대폰 가지고 싶으면

까망 아이폰4, 하양 아이폰4, 갤럭시S   3가지 중에 고르세요

연말까지 이것보다 좋은 휴대폰 안 나올듯 하네요



가성비 따져서 휴대폰 사고 싶으시면

일단 아이폰4 출시 될 때까지 기다리시는게 좋을듯

지금보다 한 단계 좋은 조건으로 살 수 있을 듯 싶네요



100판 쉬고 휴대폰 사고 싶으시면

연말에 윈모7 출시 될때가지 기다리세요

윈모7은 제조사에서 UI를 건드릴 수 없다고 하네요

윈도우처럼

삼성컴, 현주컴, 델 처럼 만드는 제조사가 하드웨어만 만들지

실제로 윈도우는 건들지 않는 것처럼요

폐쇄성으로 따지면

아이폰>윈모7>안드로이드

마소 실력을 기대하자면

괜찮은 폰이 나올 듯


그리고 안드로이드측에서도 1.3기가 CPU 달린 폰도 나온다는 말도 있으니

연말까지 기다리시기를


이렇게 보면 아이폰은 연말 쯤 되서 OS 업그레이드 말고는 힘을 못 쓸 듯...

또 모르죠 크리스마스 일주일 남겨두고 아이폰4GS 출시 예정이라고 말 할지도..

1년단위에서 6개월 단위로 기기교체 될 지도

하드웨어 성능 차이가 워낙 많이 날테니



스마트폰 구매 할때

똑같은 폰을 일주일을 기다리면 대략 1만원 정도 할인해서 싸게 살 수 있는 듯


1주일 기다리면 1만원 싸게 살 수 있는 듯





간단 요약

스마트폰 싸게 사고 싶으면 사리 생길떄가지 기다리던지

그냥 필요 할 떄 사는게 진리

by 하얀크림 | 2010/06/24 10:33 | 트랙백 | 덧글(0)

스우포 낙찰가의 최대 76배를 번다...

스우포를 이용하실 분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자그니님의 글을 읽고

혹해서 스우포를 지금 하루종일 쳐다보며서



이렇게 싸게도 살 수도 있겠구나 하며서

경매완료된 물품들을 확인했는데.

어떻게 하면 싸게 살 수 있을까?

이리저리 궁리 중에


판매자 입장에서.. 과연 얼마나 벌까 생각해 봤는데..


낙찰가의 최대 76배를 버는 놀라운 결론이 났네요..

예를 들어 10원 경매일 경우

비딩은 한 번 입찰할 때 비용으로..

비딩은 750원..

그러므로

어떤 물품이 100원에 낙찰 됐다면

스포우 회사의 수익은

(100/10)*750+100=7600원

7600원 수익을 얻을 수 있네요


스우포 수익은

10원 짜리 경매 시   낙찰가의 76배

150원 짜리 경매 시  낙찰가의 6배


역으로 할인율으로 계산한다면

10원 짜리 경매 시 정가의 약 1.315% 가격으로 팔 수 있음--> 할인 98.685% 부터 수익

150원 짜리 경매 시 정가의 약 16.667% 가격으로 팔 수 있음 --> 할인 83.333% 부터 수익


10원 경매 시

할인을 98% 해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놀라운 판매네요...



만역 스우포를 한다면

언제 해야 할까요?

물품의 바로 구매 가격에도 살 의향이 있으면 해도 될 듯..

최대 값이 바로 구매 가격이므로..

운이 좋으면 그것보다 싸게 사는 거고

운 나쁘면 그냥 바로 구매 가격에 사는 거고..

이때 뺴고는 살 필요는 없을 듯............



P.S 계산이 잘 못 되었으면 리플 달아주세요~~~

by 하얀크림 | 2010/01/13 18:08 | 트랙백 | 덧글(3)

그대 웃어요... 연애하고 싶다~~~~~~~~



드라마 보고

여자 주인공 예쁘다

남자 주인공 멋있다

드라마 내용이 참 재밌다..

이런적은 있어도





"연애하고 싶다~~~"

이런 마음을 들게 하는 드라마는 최초인듯...


닭살이 돋거나 손발이 오그라지 않게


연애 감정을 살포시 잘 보여주는 듯



그대 웃어요 보면........

연애 세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


이민정도 예쁘지만


커플 자체가 너무 귀여운 듯


이천희도 귀엽고..



p.s 그대 웃어요 블로그는 왜이리 적을까?

요새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인데..


by 하얀크림 | 2009/12/21 20:25 | 트랙백 | 덧글(0)

애완남은????.. 꿀벅지.......

꿀벅지 관련된 글이

이글루스에 넘쳐나는데..

그 중에

꿀벅지와 대칭되는 단어로

"초콜릿 복근"

이 있는데..


이 와중에..

"애완남"



애완남도 성적인건가?

하는 의구심을 처음 가지게 됐음..


만약에

"애완녀" 라고 하면 성적인건가?



꿀벅지 논란은

그 동안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비속어들의 문제점을 들쳐내다는 데 있을 듯.....






p.s 글에서 꿀벅지에 관련되서 언급되는 단어들

앵두 같은 입술
사과 같은 얼굴
초콜릿 복근
꿀벅지
애완남

수박가슴


by 하얀크림 | 2009/09/24 17:47 | 트랙백 | 덧글(1)

무한도전 동거동락 진짜의미는.. "평균이하".. "초심"

무한 도전 동거동락 재미나게 봤는데

정형돈, 정중하, 박명수

연속적으로 탈락되며서

무한도전 순혈주의 자막 나가고..

갑자기

이번 동거동락 진짜 의미는

[평균 이하]

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항상 외치는 거지만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 개그맨들이

열심이 노력하는 모습을 담는게 컨셉인데

그래서 무한도전 초창기, 중반기에는

유재석 그렇게 외쳤던

[대한민국 평균 이하]


하지만 현재는

모두다 품절남이라고

인기 절정을 가고 있죠


그래서

다시한번

초심을 얻기 위해


무한도전 멤버들은 평균이하라는 걸 알려주기 위해서 만든 프로그램인듯



p.s

또 하나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향후 동거동락 같은 프로그램을 MBC에서 할 수도 있을 듯

동거동락 -> 천생연분 -> X맨 -> 연예편지

연결된 1인 MC+게스트 위주 실내 버러어티가 맥이 끊긴 상태이므로

패밀리,1박2일 는 다 다수의 고정멤버 위주 실외 버라어티인데 반해서

차별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하나 만들 수 있을 듯



게스트 아무리 많아도

유재석은 참 MC 잘 봐....

by 하얀크림 | 2009/08/16 12:54 | 트랙백 | 덧글(0)

과대해석하는 진보(2).. 실패를 인식 못하는 실패...

일의 선후를 따져주셨으면...


실패를 인식 못하는 실패..

과대해석하는 진보라는 글에 리플 많이 달렸네요

제가 정확하게 글을 쓰지 못한 점도 있고

저의 의도를 이해 못하시는 분도 있고 해서

각각 리플 쓰는 것보다는

다른 분들도 읽었으면 하는 바람과

총 정리로..

실패를 인식 못하는 실패라는 점에서 정리하겠습니다..



제가 글을 쓸 때...

저의 논점을 정확하게 밝히지 않는 점이 문제로

리플 많이 달렸는데..


저의 논점은

쌍용차가 대중적 지지를 받지 못해서 실패했다..

입니다.


리플 답글 달아보기 시작할까요..

/티앙팡
사원주주로 경영에 영향을 줄정도로 의미있는 비율 (51% 아니면 뭔수로 경영에 영향을 줄지 모르겟지만)의 주식을 살수있나? 그렇다면 수많은 대기업의 노동자들은 왜 사원주주로 경영에 영향을 못주고 시위만 할까? 바보라서?



제 본문에는

의미 있는 비율 정도

그러니까 일반 사람들이 쌍용차 노조가 쌍용차 회생에 진정성을 느낄 정도로 사면 되지 않을까?


51% 즉 대략 1500억원 주식을 사라는 애기가 아니라

일반 대중이 쌍용차 노조에 동의 하거나..

/ iamX
주식의 5~10%만 가져도 추천과 같은 '언론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같은 효과를 바라는 점이지

티앙팡님 말대로 1500억원 돈이 있는데 굳이 쌍용차 노조가 파업을 할 필요는 없겠죠..


제가 말한 의미 있는 비율은

경영권을 좌지우지 할 정도는 아닌 라는 것입니다.

대중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정도..



/티앙팡
주인장께서는 -개인적으로 쌍용차 노조 반대도 하지 않고 찬성도 하지 않고 관망 중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술마시고 운전했지만 음주운전이 아닌것처럼 노조가 잘못했다고 비난하지만 중립적으로 관망중이라는 의미입니다.


논란의 핵심 중 하나데요


본문


개인적으로 쌍용차 노조 반대도 하지 않고 찬성도 하지 않고 관망 중이다..

[중략]

그래서 이런한 고립 노조들이 임금과 복지에 대한 파업을 하는 경우

찬성도  안 하고 반대도 안 한다. 

다만 일반 시민들에게 자신들의 파업에 대한 지지를 얻고자 할 경우에 한해서 반대한다


너무 요약해 버려서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풀어서 애기한다면

A : 현대,비행사 노조

B : 쌍용차 노조


현대, 비행사 노조 -> 사측

쌍용차 노조 -> 대중 -> 정부 -> 사측


이렇게 간단히 도식화 할 수 있는데


현대 비행사 노조가 귀족노조다.. 비행사 기장 연봉이 1억이 넘는다 비난을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찬성도 안 하고 반대도 안 합니다..

[날라리무도인] 표현대로라면

돈값을 하니까 그렇게 받겠죠

무엇보다 노조가 사측 협상을 할 수 있는 협상력이 있으니까요


쌍용차 노조는 현대,비행사 노조같은 협상력에 비해 현저이 협상력을 떨어지죠

그러려면 정부를 자기편으로 만들어야 하고

정부를 자기편으로 할려면 대중의 지지가 필요 하고

쌍용차 노조 -> 대중 -> 정부 -> 사측

요런 형태가 이상적인데

쌍용차 노조 -> 대중

대중의 지지..

즉 개인적인 저의 지지는 받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굳이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요


술 마시고 음주운전 안했다는 말과는 상관없겠죠? 티앙팡님



많은 리플이

노조가 채권 매입이나 주식 매입의 직접적인 효과에 대해서 부정적의견이 많은데

저는 직접적인 효과보다는 분위기 전환용, 언론 플레이(?)

진정성을 보여주는 효과 측면에서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서 적었습니다.


/모리
이런 노조들이 더 나은 복지와 임금을 받는 것이
사회 일반 다른 평범한 노동자들에게도 수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거꾸로 질문드려서 더 낮은 받는 임금 노동자들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임금삭감압력은 더 커집니다. 저렇게 일하는 사람도 있는데 니 임금은
왜케높아 라고 하고 다 낮춰지는거죠. ㅋㅋ
그래서 이익보는사람은 누굽니까? 소비잡니까? 윗분들입니다


이전 블로그에서 과거 노조의 선진성

힘들었던 시기에 노조가 있었기에 현재 수준까지 올 수 있다

그러므로 노조를 지지 해야한다는 글이 있었서.

제 반론은 과거에는 분명이 그러한 파급효과가 분명이 있었는데

현재에도 과연 파급효과가 있을것인가? 라는 의문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하게 현재 노조를 지지하는 것이 옳은것인가? 결론이 나올수도 있고요

그래서 "귀족노조" 라는 단어가 나와겠죠

그리고 모리님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ㅋㅋ
글이 비문 투성이잖아.

"이런 노조들이 더 나은 복지와 임금을 받는 것이 사회 일반 다른 평범한 노동자들에게도 수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이런 수준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반론까지 ㅋㅋㅋㅋ
이건 유머잖아.



대중의 지지가 당연하지 않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실패를 인식 못하는 실패.


쌍용차 사태에서 어떠점이 실패한 것인가?

쌍용차 노조 -> 대중 -> 정부 -> 사측

요런 형태가 이상적인데

쌍용차 노조 -> 대중

즉 대중의 지지를 얻지 못 했기 떄문에 실패했다는 점입니다.

쌍용차 노조가 대등한 협상력이 있다고 오판 할 수도 있겠지만

현실 인식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날라리 무도인님
이번 쌍용차 사태에서도 나타났듯이 어느 언론에서 노조의 문제제기를 비중있게 다뤄줬나? 그냥 왠 테러리스트들 같은 사람들이 공장 점거하고 난리피운다 식으로만 보도했을 뿐이다. 노조의 고립은 물론 노조 자신의 문제도 있겠지만, 이것 역시 비중을 따지자면 보수언론사의 집요한 공격이 일차적이다.

이게 현실입니다.

과대해석하는 진보라는 글에서는

현실을 인정하고

보수적인 측면에서

전환용으로

사원 주주 매입, 채권 매입을 언급했습니다.

언론 플레이라고 비난 할 수도 있겠지만

대중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방법 중에 한가지 입니다.

날라리무도인 글에는

보수언론의 문제점을 언급했는데.. 그래서 그 해결책은 무엇인지 참 궁금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쌍용차가 회생 가능 하다고 생각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1순위인데


사측안 받아여들도 회생 불가능 하다고 생각 분들도 계시는데

이런 분들이 생각이 틀렸다고 주장 할 수 있는게

가장 큰 현안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날라리무도인
내가 쌍용차 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가급적 입을 열려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하얀크림님의 글에 선뜻 대꾸를 한 이유는 이 분은 나보다도 더 모르면서 함부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확신이 생긴 탓이다. 보다 성실한 글쓰기를 부탁드리며 이만 맺는다.



확실히 제가 쌍용차 사태 정황을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국민 평균 수준 정도는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인식하는 쌍용차 사태는 이렇다.

그러므로 이러한 해결책은 어떠한가? 라는 글을 썼는데

나보다도 더 모르면서 함부로 이야기 하고 있다는 확신이라.

모르면 가만이 있어야 하는건가?

제가 인식하는 쌍용차 사태가 우리나라 국민을 대표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겠지만

많은 사람이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을텐데.


이것도 보수언론 탓인가?

언제까지 보수언론 탓만 할 것인가?

국민 대다수가 쌍용차에 대해서 깊은 부분까지 알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나

신문 사회면이나 9시 뉴스 수준 아닐까?

그러한 대중 수준에 맞는 맟춤해결책이 진보에게 필요하지 않을까나?

by 하얀크림 | 2009/08/10 19:16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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